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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KnowHow, 또한번 해외 지재권예측 프로젝트 담당

2016-03-02       

 북경시 지식재산권국의 엄격한 심사끝에 베이징노하우특허법률사무소는 다시한번 “북경시 기업 해외 지재권예측 및 응급구조 전문자금”에서 지정한 지재권서비스기구로 당선되어, AIRSYS냉동엔지니어링기술(북경)유한회사 및Capital Bio유한회사를 지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1 년 1월 13일, 북경시 지식재산권보호협회에서는 전문가를 조직하여 해외 지재권예측 프로젝트 kick-off 심사회의를 진행하였는바 노하우에서 담당한 여러 프로젝트는 한결같이 전문가의 심사를 통과하여 공식적인 실시단계에 진입하였습니다.
       기 업의 해외시장개척을 고무격려하고 해외지재권 리스크 방지와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북경시에서는 2007년부터 기업 해외 지재권예측 및 응급구조 전문자금를 설치하여 조건에 부합되는 북경시 기업의 해외 지재권예측 및 응급구조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심사를 통과한 지재권대리기구는 주요하게 기업의 핵심제품과 기술분야의 해외 지재권검색, 예측분석, 해외 지재권리스크 방지책략 분석 및 해외 지재권리스크 대응에 관한 법률자문 등 서버스를 제공합니다.
       노 하우는 연속 4년간 당 프로젝트의 대리기구로 당선된 소수의 사무소로써 지금까지 제일 많은 프로젝트를 맡고 있습니다. 올해 노하우에서 또한번 대리기구를 선정되어 성공적으로 기업과 match하고 있습니다. 북경시 지식재산권국과 북경시 기업들은 노하우의 자문분석 업무능력과 경험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