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5월16일，대한변리사회의 요청을 받아 베이징노하우특허사무소의 謝順星 소장님, 楊金琪법률고문 일행 네분은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 ‘중국에서의 지식재산권 침해에 관한 한/중 국제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한국대리사회, 한국발명진흥회, 국제지식재산권연수원에서 공동 주최한 이 세미나에, 베이징노하우의 법률고문이며 전 중국최고인민법원 지식재산권부 부수석판사가? ‘중국에서의 지적재산권 침해소송 절차 및 사례’라는 주제로 3시간로 강연하였습니다.
       강연후 한국의 여러 대기업의 법률전문가들은 많은 질문을 진행하였는데, 질의 응답시간은 원래의 30분에서 한시간으로 연장되였습니다.
       세미나의 참석자는 한결같이 좋은 반영을 보엿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국에서의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한국기업의 대응전락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였다는 소감을 발표하였습니다.